반응형 쉬린제마을와인무료시음1 [아이둘과 튀르키예 한달여행] 셀축숙소 셀축에서 버스타고 쉬린제마을가기 아름다운 쉬린제와인마을 셀축에서는 2박을 한다. 어젯밤에 도착해서 이미 1박을 했고 오늘 쉬린제마을과 에페소스를 갔다가 1박을 한 후 아침에 떠날 예정이다. 셀축은 작은 도시라서 여행자들은 옆에 있는 큰 도시인 이즈미르에 숙소를 잡고 당일치기로 셀축을 둘러보기도 하는데 우리는 여유 있고 편하게 보기 위해서 셀축에 숙소를 잡은 것이다. 버스터미널에 가는 길에 간단히 아침식사를 했다. 파스타와 렌틸수프를 주문해놓고 난 바로 옆에 있는 PTT에서 현금을 뽑아왔다. 스파게티 40리라 볼로네즈 스파게티 60리라 렌틸스프 30리라 총 130리라 한화 8,786원 튀르키예는 차이를 물처럼 자주 마시는데 조금 쌉싸름하면서도 은은한 향이 은근 중독성 있다. 음식점에서도 식사가 끝나면 차이? 라고 물어보는 곳이 있는데 돈을 받는 건지 서비스인지.. 2023. 8. 21. 이전 1 다음 반응형